수령 800년이 넘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의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. <br /> <br />남동구는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은행나무의 생육 현황과 가치를 검토한 뒤 천연기념물 지정과 관련한 의견 제출을 요청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 기념물 제12호인 장수동 은행나무는 높이 28m, 둘레 9m로 수령 800년이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10216580728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